안녕하세요?

모터스테이션입니다~

오늘은 승차감 튠의 자존심 오프엑스 쇽업소버 장착입니다.

오프엑스와 오프엑스 플러스 그리고 vk-gold로

세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오프엑스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순정차고 지향의 회원님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오프엑스입니다.

참고로 차고를 많이 낮추는 로워링 자세를 원하신다면

오프엑스 플러스 이상을 권해드립니다.

몇가지의 예방정비와 승차감 업그레이드를 위해 예약하셨었습니다.

 깔끔한 흰비 입고되었습니다.

간단한 점검후 작업준비를 합니다.
 

아직 5만km도 넘지 않았네요~^^
 

우선 예약하셨던 정비인 엔진미미세트외 레벨링과

​​연료필터 어셈블리를 교체하고

부탁하셨던 정비도 마칩니다.

안개등에 습기차는 원인은 전구의 이종사양이었죠.

그리고 오프엑스 쇽업소버 세트를 준비합니다.

구성품 확인은 필수죠~​

이젠 순정 쇽업소버를 탈착합니다.

리어도 탈착합니다.


탈착하는 동안 쇽업소버의 조립이 이루어지고
 

조립되어진 오프엑스를 장착해줍니다.

감쇄력 세팅후 오프엑스를 설계하신 분의 마인드가 보이는

밸브의 고착을 예방하기위한 오프엑스 전용 방수캡을 장착합니다.

이렇게 장착되어 수분이나 이물질의 침투를 막아줍니다^^

프론트


리어

오프엑스 세팅을 마치고

원하시는 승차감을 위한 또하나의 아이템!

모하비 전용 언더바도 준비합니다.

다이노맥스에서 출시했습니다~

듬직한 하비를 더욱 듬직~하게 해주죠~

오늘의 작업을 마치고 시운행후

엔진룸 세척으로 출고준비를 합니다.

원하시는 승차감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터스테이션 어느점에서나

확실한 AS를 약속드립니다^^